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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회고: 6년차

실패가 아닌 경험이라 생각하자

22년도를 보내면서 가장 관심이 있었던 부분은 내 미래였다. 주변에서 승진이나 이직으로 자신의 길과 보상을 쟁취하는 것을 보면서 나 또한 고민에 빠졌다. 무엇보다도 지난 해의 평가 결과가 생각보다 좋지 않아 마음이 더 뒤숭숭했다. 설상가상으로 주변 피드백이 좋지 않아 더 말문을 닫았다.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더 많이 했다. 그러면서 어떻게하면 더 말하기를 잘할 수 있을지 고민에 빠졌다. 지금까지 생각하는건 바로 내 의견을 내는 것보다 다른 의견에 대한 긍정적 부분에 대한 언급이다. 긍정적인 부분이 보이지 않아도 의견이 자유롭게 나올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유지해야 내 의견과 말투가 날카로워도 수긍하지 않을까 싶다. 22년도를 보내고 23년에는 이 부분에 초점을 두고 싶다. 하반기에 했던 새로운 도전이 실패로 끝나서 사실상 잠정 중단했다. 부족한 부분도 많고 준비가 아직 다 끝나지 않았다. 그래도 많은 것을 몸소 깨달았으니 무의미하진 않다. 다시 도전을 하겠지만, 연봉이 달라지는 시점을 이후에 성공하도록 하고 싶다. 지금 남은 기회는 3번 정도다. 이번에도 다 실패로 끝난다면 여기서 프로모션 기회를 잡아야 할 듯 싶다. 능력이 성장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히 늘었다. 새로운 기술들도 사용하고 기존에 몰랐던 내용도 더 공부하면서 늘긴 늘었다. 이제는 이 지식을 바탕으로 능력을 키워가야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