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창권입니다. 저는 흔한 개발자 중 한 명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특별하게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은 없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html과 css를 변경하면서 놀았던 기억은 있지만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많은 한국 고등학생들이 그렇듯이 저도 수능 성적에 맞춰 가까스로 진학학 대학교의 전공이 컴퓨터공학이었습니다. 1학년 첫 수업 때, 다른 친구들은 c언어로 다이아몬드를 왜 그려야 하지하면서 지루했던 것과 달리 저는 나름 흥미로웠습니다. 제 스스로 눈에 보이는 것을 만들었으니까요. 지금 생각해 보면 어렸을 때부터 무언가를 제 손으로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특별하게 도전하지 않았지만 돌이켜보면 손재주도 없었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c언어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졸업 프로젝트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었던 것을 보면 저는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개발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러나 업무에서 특별하게 웹이나 앱과 같은 눈에 보이는 것을 만들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프론트엔드 개발과 떨어진 업무를 하고 있더군요. 물론 1-3년 차 때 백오피스 페이지를 만들었을 때는 즐거웠습니다. 지금 하는 업무가 즐겁지 않다는 것은 아닌데, 알게모르게 결핍이 있긴 합니다. 그래서 이 웹 페이지를 만든 겁니다. 아직까지 특별한 서비스를 만들지 않았지만 먼 훗날 사람들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것이 하나의 꿈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만드는 것도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거나 인정받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개발자라고 해서 표면적으로 포장된 말보다는 적어도 여기에서는 진실한 마음으로 적어봅니다.